블루돌핀 시공매트 리얼 후기 1편|결국 전체 시공한 이유(플로리아 vs 블루돌핀)

2026. 3. 23. 22:30아이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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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기 키우는 집이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게
바로 시공매트죠.


저도 접이식 매트로 시작했다가 층간소음 문제로
결국 전체 시공까지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플로리아, 블루돌핀 시공매트 비교까지 직접 진행하게 되었어요.
 
특히 요즘 sns에서 많이들 찾는 블루돌핀 시공매트 공구 후기
실제 사용감이 어떤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글에서는 단순 제품 리뷰가 아니라,
시공매트를 선택하게 된 이유부터 브랜드 비교 기준까지
현실적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이 글은 추가 이벤트 참여를 포기하고 작성한
내돈내산 리얼 후기라 매트 업체 고민 중이신 분들께
현실적인 참고가 되었으면 해요.
 

📌 블루돌핀 시공매트 시리즈

블루돌핀 시공매트 리얼 후기 1편|결국 전체 시공한 이유 (플로리아 vs 블루돌핀)
블루돌핀 시공매트 리얼 후기 2편|공구 이벤트 과정에서 느낀 아쉬움 & 실제 시공 리뷰
 
 


 

🏡  아기 키우면서 시공매트를 고민하게 된 이유 (접이식 매트의 한계)

 
아기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게 바로 매트예요.
저도 처음엔 접이식 매트를
거실에 넓게 깔아두고 사용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히 느끼게 되더라고요.
 
아기는 거실에만 있지 않아요.
복도, 주방, 방까지 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매트가 깔리지 않은 공간에서 나는 소음이
아래층에 그대로 전달됐고,
결국 아래층에서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때 깨달았어요.
 
✔  접이식 매트로는 ‘부분 방음’만 가능하다는 것
✔  집 전체를 커버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된다는 것
 
특히 아이가 걷고, 뛰고, 점프까지 하기 시작하면
거실만 막는 걸로는 한계가 명확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고민이 바뀌었어요.
 
“이걸 계속 부분적으로 보완할까?”
“아예 전체 시공으로 가야 할까?”
 
이 시점부터
시공매트를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 접이식 vs 롤매트 vs 시공매트 비교


시공매트를 알아보기 전에 가장 먼저 고민했던 건
👉 “지금 쓰는 매트로 보완할까,
아니면 전체 시공으로 갈까”였어요.
그래서 접이식, 롤매트, 시공매트를
기준을 두고 비교해봤어요.
 

✔ 접이식 매트

설치와 이동이 간편하고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틈 사이에 이물질이 끼고 공간을 부분적으로만 커버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거실은 괜찮지만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이었어요.
 

✔ 롤매트

넓은 공간을 한 번에 덮을 수 있어 접이식보다 일체감은 있었지만, 사용하면서 들뜸이나 밀림이 생기고 집 구조에 딱 맞게 시공된 느낌은 아니었어요.
전체적으로 ‘보완된 접이식’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 시공매트

집 구조에 맞춰 틈 없이 깔리는 방식이라 마감이 깔끔하고 층간소음 완화 효과도 가장 확실했어요.
초기 비용과 시공 후 변경이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부분 보완이 아니라 생활 환경 자체를 바꿔주는 느낌이었어요.
 
결국 선택 기준은 단순했어요.
 
👉 거실 위주 생활 → 접이식 매트도 충분
👉 넓은 공간 커버 필요 → 롤매트
👉 층간소음 + 활동량 많음 → 시공매트
 
저희 집은 이미 층간소음 민원을 겪은 상태였고,
아기가 집 전체를 뛰어다니는 구조라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어요.
 
부분 보완이 아니라, 전체 해결이 필요하다.
그래서 시공매트로 방향을 확정하게 됐어요.
 
 


📦 플로리아 vs 블루돌핀 시공매트 비교

최종적으로 비교한 브랜드는
플로리아, 블루돌핀, 바오밥, 알집매트로 4개였고
샘플은 플로리아 블루돌핀 바오밥 이렇게 3곳 받아봤어요.
 

 알집매트 탈락 이유

알집매트는  가격 대비
디자인/마감이 아쉽다는 리뷰가 많았고,
시공매트 대비 “깔끔함”이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어요.
그래서 빠르게 제외했어요.
 

❌ 바오밥 탈락 이유

샘플을 받고 만져보자마자 들었던 첫 인상은 표면이 너무 미끄럽다 느껴졌어요.
아기가 뛰는 환경에서는 이건 좀 위험하겠다 싶어서 탈락.
 

바오밥 매트 샘플
바오밥 매트 샘플


⚖   최종 후보: 플로리아 vs 블루돌핀


샘플을 받아 직접 비교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기준이 하나 생기더라고요.
 
👉 “아기가 실제로 뛰어도 덜 미끄러운가?”
생각보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했어요.
매트는 푹신한 것도 중요하지만,
표면이 너무 매끈하면 오히려 미끄러워서 더 위험할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점적으로 본 게
👉 표면 질감이었어요.

블루돌핀 시공매트 샘플
블루돌핀 시공매트 샘플
플로리아 시공매트 샘플
플로리아 시공매트 샘플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발로 밟아보니
✔ 바오밥 → 너무 매끈해서 미끄러울 것 같은 느낌
✔ 플로리아 / 블루돌핀 → 표면이 살짝 거칠어서 안정감 있음
이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졌어요.

 

 


📐 시공매트 사이즈와 견적 비교 (실제 기준)

이제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 가격 + 사이즈 비교
저희 집 기준 (100A / 확장형, 거실+주방+아기방)으로
실제 견적을 받아 비교해봤어요.
 

🧩 플로리아 시공매트 견적

✔ 700 × 700 사이즈
✔ 약 117장 예상
정상제품: 약 396만원
리퍼(B급): 약 361만원
👉 장당 단가가 비교적 저렴한 대신
👉 장수가 많아서 총 금액이 올라가는 구조였어요.

 

플로리아 견적 일부 발췌

 

🧩 블루돌핀 시공매트 견적

✔ 1200 × 1200 사이즈
✔ 약 31장 예상
(공구가 기준)
120 오리지널: 약 332만원
120 프리미엄: 약 393만원
👉 장당 가격은 높지만
👉 사이즈가 커서 총 장수가 적음

블루돌핀 이벤트 가격


💡 여기서 고민 포인트

제가 고민했던 건 딱 이거였어요.
👉 “장수가 많은 게 더 나은가?”
👉 “큰 사이즈로 깔끔하게 가는 게 나은가?”
 
그리고 의외였던 건
👉 최종 가격은 블루돌핀이 더 저렴했다는 점
(이건 저도 좀 놀랐어요)
 

📌 참고 (중요)

※ 해당 견적은 개인 시공 기준이며
시기, 프로모션, 시공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격 + 구조까지 비교해보니 자연스럽게 블루돌핀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블루돌핀 시공매트를 선택한 이유

 
여기까지 비교해보니 두 브랜드 모두 충분히 괜찮았어요.
표면 질감이나 층간소음 완화 효과도 큰 차이를 느끼긴 어려웠고요.
그래서 마지막 선택은 기능보다는 조건과 구조에서 갈렸어요.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건 타이밍이었어요.

플로리아는 알아보던 시점에 적용 가능한 할인 이벤트가 이미 종료된 상태라 최대 혜택을 받기 어려웠고,
블루돌핀은 인플루언서 공구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이때 생각이 딱 정리됐어요.
👉 어차피 시공매트를 할 거라면 조건 좋은 쪽으로 가는 게 맞다.
 
여기에 더해 시공 방식의 차이도 크게 작용했어요.
플로리아는 작은 사이즈를 여러 장 이어 붙이는 구조라면, 블루돌핀은 큰 사이즈로 한 번에 깔리는 방식이라
시공 후 훨씬 깔끔해 보이고 공간이 넓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이 두 가지를 종합했을 때 최종 선택은 자연스럽게
👉 블루돌핀 시공매트가 됐어요.

 

 


 

💡 샘플 볼 때 꼭 이렇게 해보세요 (리모델링하면서 알게 된 팁)

샘플 받아보면 보통 바닥에 나란히 두고 색을 보게 되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봤는데, 이 방법으로는 실제 시공했을 때 느낌을 가늠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리모델링하면서 알게 된 방법이 하나 있는데,


👉 바닥 색은 눕히고, 벽 색은 세워서 보는 거예요.

 

이유는 간단해요.
조명은 대부분 천장에서 내려오기 때문에,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두고 보면 실제 공간에서의 색감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요.

 

그래서

✔ 바닥에 깔릴 샘플은 바닥에 두고
✔ 벽지 색은 벽에 붙이듯 세워서

👉 서로 90도로 맞춰서 보는 게 핵심

 

이렇게 보면
실제 집에서 느껴지는 색감이나 분위기를 훨씬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 그대로 매트 샘플도 적용해봤는데,

내가 원하는 톤인지, 집 분위기랑 어울리는지 판단하기 훨씬 좋았어요.

 

이거 한 번 해보시면
매트 선택에 실패할 확률 확 줄어듭니다 👍

 

 


 

💡 여기까지가 선택 과정,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이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이 선택이 정말 만족스러웠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그렇다고만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 과정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고,
👉 개인적으로는 기만당했다는 느낌까지 들었거든요.
 
이번 시공은 인플루언서 바다맘님의 공구를 통해 진행했는데,
사실 선택 이유는 단순했어요.
 
 가격적인 메리트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됐고,
그 과정에서 느꼈던 부분들도 그대로 남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글에서는
공구 이벤트 진행 과정부터 실제 시공 후기까지
제가 직접 겪은 상황을 기준으로 솔직하게 풀어보려고 해요.
 
좋은 이야기만 있는 후기는 아니라서
오히려 더 현실적인 참고가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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