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테스트기 두 줄, 우리 아기의 시작 - 엄마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2025. 7. 14. 13:14ㆍ엄마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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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 공간은,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의 조각들을
차곡차곡 담아가는 감성 노트 “momnotes”입니다.
처음 시작은, 역시 그날의 이야기로부터.

결혼식을 앞둔 봄,
그날은 평소처럼 지내던 어느 날이었어요.
주기가 불규칙했던 저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들었고
결과는 아주 희미한 두 줄…
믿기지 않았지만, 분명 두 줄이었죠.
다음날 찾은 병원,
아직 수치는 낮았지만
분명 제 안에 누군가가 찾아왔다는 걸 확인했어요.
그렇게 “세종쿤”은 우리 부부에게 왔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이 예정일이었고
그래서 태명은 세종대왕 + OO쿤 = 세종쿤
이름만 들어도 웃음이 나는, 사랑스러운 시작이었죠.
앞으로 이 공간엔
세종쿤과 함께한 이야기,
여행, 육아, 그리고 엄마로 살아가는 순간들을 담아가려 해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엄마들에게도 따뜻한 공감이 되길 바라며 —
우리의 첫 기록을 이렇게 남깁니다.
🌿
육아, 여행, 일상… 엄마의 노트를 함께 채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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